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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년 정상 외교활동

한-가나 정상회담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실
작성일
2026-03-12
수정일
2026-03-12
조회
974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가나 정상회담



Korea-Ghana Summit: Starting Point for Building the Future Together



가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민주주의를 굳건히 정착시켜 온 나라입니다. 식민 지배의 아픔과 독재의 시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일궈 온 가나의 여정은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과도 닮아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만나,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기반 마련과 AI, 디지털 기술 분야의 교육 및 직업훈련 등 미래지향적인 협력도 함께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별히 그동안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선원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울여 준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는 양국의 해양 치안 협력을 한층 더 견고하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가나는 민주주의, 자유,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든든한 친구이자 믿음직한 동반자입니다. 앞으로도 두 나라가 손을 맞잡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번 만남을 통해 쌓은 우정과 신뢰가 양국의 협력을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고, 두 나라 국민 모두에게 희망의 결실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Korea-Ghana Summit: Starting Point for Building the Future Together〉


Ghana has been a firm anchor of democracy on the African continent. Having overcome the painful periods of colonial rule and dictatorship to build democracy through the power of its people, Ghana’s journey deeply resonates with the path Korea has traveled.


I had the pleasure of meeting H.E. President John Dramani Mahama during his visit to Korea, where we discussed cooperation in various fields that will contribute to the well-being of our peoples, including the economy, security, agriculture, education, culture, and critical minerals.


We agreed to strengthen future-oriented cooperation, such as establishing 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greenhouse gas reduction projects and providing education and vocational training in AI and digital technologies.


I also expressed my deep gratitude for the Ghana Navy’s dedicated efforts to ensure the safety of our sailors and citizens in the Gulf of Guinea. The ‘Memorandum of Understanding on Cooperation in Maritime Safety and Security’ signed during this summit will serve to further develop our maritime law enforcement cooperation in a more robust and systematic way.


Korea and Ghana are supportive friends and trustworthy partners who share the universal values of democracy, freedom, and human rights. I look forward to our two nations continuing to walk hand-in-hand toward peace and prosperity for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 am confident that the friendship and trust built through this summit will further solidify the bonds between our two countries and bear the fruits of hope for all our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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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가나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11.(수)) 오후, 대한민국을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마하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 방한으로, 한-가나 양국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교역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가나의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에 마하마 대통령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민주주의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국과 가나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낼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간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국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준 데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해양안보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의 해양 치안 당국 간 협력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기후변화협력협정〉과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기반 마련과 AI·디지털 분야 기술 교육·직업훈련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두 정상은 중동지역을 포함한 지역·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평화를 촉진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과 노력을 지지하고, 국제평화 증진을 위한 연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와의 긴밀한 정상외교를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익을 증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2026년 3월 11일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