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석 대사는 발렌시아 시장의 초청으로 스페인의 3대 축제중 하나이고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스 파야스(Las Fallas)에 참석했습니다. 임 대사는 3.19 마리아 호세 카탈라(Maria Jose Catala) 발렌시아 시장 및 3.20 호세 루이스 디에스 클리멘트(José Luis Díez Climent) 발렌시아 주정부의 제2부주지사를 각각 면담, 한국과 발렌시아주간의 인적교류와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발렌시아 항은 한국과 스페인 간 교역 물동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물류허브이며, 최근 한국의 의료AI 기업 루닛(Lunit)이 발렌시아주에서 시행하는 국가 유방암 검진사업에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케이엔솔(K-Ensol)은 폭스바겐 자회사 파워코(PowerCo)의 Sagunto 지역내 전기차 배터리 기가팩토리 클린룸·드라이룸 설치를 수주하는 등 우리 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